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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부산항 선용품 공동브랜드 올 하반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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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18-05-30 17:34 조회수32 첨부파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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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선용품 공동브랜드 올 하반기 도입

부산시 7월 중 전담조직 설치, 우수 기업 인증제도도 도입

 부산시가 품질을 보증하는 부산항 선용품 공동 브랜드와 우수기업 인증제도가 올해 하반기에 본격 시행된다.

29일 선용품업계에 따르면 부산시는 시의회 심의를 통과한 선용품공급업 등 해운항만 분야 우수기업 인증 및 지원 조례를 다음 달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지역 업체들의 우수성과 품질을 부산시가 보증함으로써 대외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부산시로부터 업무를 위탁받은 부산테크노파크는 7월 중 선용품 공동 브랜드를 전담하는 조직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난해 공동 브랜드를 개발해 이스턴마린 등 4개 업체를 대상으로 시범운영 중이다.

공동 브랜드는 ‘세계에서 우수한 품질’을 뜻하는 ‘WE(World Excellent)’와 도시명인 ‘BUSAN’을 결합한 형태로 만들었다. 부산시는 선용품업체들이 현판, 포장 상자, 스티커, 홍보물 등에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공동 브랜드의 로고 아랫부분에는 인증 등급을 표시하는 별이 1개에서 4개까지 들어간다. 별이 많을수록 우수한 기업임을 나타낸다.

선용품업체가 인증 등급을 받으려면 한국선급이 개발한 평가항목을 충족하고 관련 교육을 받아야 한다. 평가 기준은 해당 업체의 기술력, 재무건전성, 인력의 전문성, 발전 가능성 등이다.

부산시는 별 3개 이상 등급을 인증받는 선용품업체에 대해서는 우수기업 지원 제도를 적용해 자금과 세제 등 각종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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