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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경제)부산 항만연관산업 총연합회 구성…초대 회장에 김영득 부산항만산업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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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18-06-07 14:25 조회수4 첨부파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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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항만연관산업 총연합회 구성…초대 회장에 김영득 부산항만산업협회 회장
 

 2018년 06월 05일 (화) 16:08:52 류장현 기자  jhryu1503@leaders.kr 
 
 
4일 오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창립총회 개최
 산업 전반이 상생 발전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
 
   
부산지역 항만연관산업 협회와 조합이 연합체를 결성했다.
 
부산항만산업협회 등은 가칭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이하 연합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4일 오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발표했다.
 
연합회에는 부산항만산업협회 외에 한국급유선선주협회, 한국선용품산업협회, 한국선박수리업협동조합, 부산국제선용품유통사업협동조합, 한국검수·검증협회 부산지부, 한국해양플랜트선박수리협동조합 등이 참여했다.
 
연합회 초대 회장에는 부산항만산업협회 김영득 회장이 자리에 올랐다.
 
연합회는 정관 작성 등 준비를 마치고 이달 중에 해양수산부에 법인설립 허가 승인을 받으면 법인등기를 마치고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부산항을 비롯한 우리나라 항만은 국내 기업들의 수출입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넘어서 많은 고용과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무대이다. 하지만 영세한 업체들이 난립해 과당 경쟁을 벌이느라 수익성이 날로 악화하고 종사자들의 삶의 질도 낮아지는 등 연관산업들은 오히려 위기에 처해 있다.
 
이미 업종별로 협회와 조합이 있지만 규모의 영세성, 재정 부족, 업종 간 소통 부족, 정부의 행정·재정 지원 미흡 등으로 제 구실을 못해 왔다.
 
연합회는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산업 전반이 상생 발전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항만연관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연구해 정부에 건의하고 정기 실태조사와 동향분석 등 최신 시장정보를 제공해 경쟁력을 높힐 계획이다.
 
또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구성해 회원사의 세계 시장 홍보와 마케팅, 기술개발 등을 지원하고 업종별 맞춤교육을 통해 전문인력도 육성에도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영득 회장은 "부산항이 이제 물동량 2000만개 시대를 연 만큼 연관산업이 함께 발전해야 고용을 늘리고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지만 지금까지는 정부의 관심밖에 놓여 있었다"며 "앞으로 연합회가 구심점이 되어 자체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끌어내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류장현 기자 jhryu15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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