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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득 회장, 바다의 날 "석탑산업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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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15-05-28 13:17 조회수1,852 첨부파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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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득 회장, 바다의 날"석탑산업훈장"수훈
 -제20회 바다의 날을 맞아 국가가 수여하는 영예의 훈장수상-

 (사)한국선용품산업협회 회장 겸 이스턴마린(주) 김영득 대표이사가 2015. 5. 29(금) 10:00 
 부산시 영도구 소재  국립해양박물관 잔디  광장에서 개최된 제20회 바다의 날 기념에서 국가가 수여하는 영예의"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하였다  

 김영득 회장은 1980년부터 약35년간 선용품산업,무역업등 우리나라 해운항만산업발전에 기여해 온 전문가로서, 2002년 선용품공급회사인 이스턴마린(주)를 설립하여 그 동안 활발한 경영활동과 혁신적인 경영으로 부산항만산업의 선도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기업을 성공적으로 성장시켜 고용창출 등 지역사회와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현재 (사)부산항만산업협회 회장, (사)한국선용품산업협회 회장, 부산국제선용품유통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부산항만공사 항만위원, 부산광역시 항만물류업종협의회 간사 등을 맡아 그 소임을 훌륭히 수행함으로서 부산지역 항만산업계는 물론 우리나라 해운항만산업계로부터도 그 공로를 높이 평가받고 있다. 


더욱이 부산항국제선용품유통센터 건립 및 운영 정상화로 선용품산업의 발전기반을 조성하고, (사)한국선용품산업협회를  창립하여 세계선용품협회(ISSA)에 국가회원으로 가입을 추진하는등 우리나라 선용품산업의 국가 경쟁력 강화에 공헌 하였으며, 부산항운노조와 원만한 임금협상타결등 상생의 노사관계를 구축하여 항만산업평화 실현에 일익을 담당하는등 국가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에 영예로운 훈장을 수상하게 되었다.

김영득 회장은 수상소감에서 ″항상 곁에서 이끌어주시고 많은 관심과 과분한 성원을 보내주신 해운항만산업계의  선.후배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우리나라 항만산업의 발전과 국제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으로 보답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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