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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용품업계 최초로 ⌜한마음 단합대회⌟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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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15-11-24 14:33 조회수1,785 첨부파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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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용품업계 최초로 ⌜한마음 단합대회⌟행사 개최
- 전국 주요선용품업계 대표자등 45명 참가, 업계의 발전 방안 모색 -

 ❐(사)한국선용품산업협회(회장 김영득)와  부산국제선용품유통사업협동조합(이사장 김영득)은 2015.11.21 전국의 주요 선용품업체 대표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용품업계  최초로 “한마음 단합대회”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부산항국제선용품유통센터의 개장 3주년을 맞아 그 동안 주위의 많은 염려와 우려를 불식시키고 센터 운영이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 된 것을 기념하고, (사)한국선용품산업협회의 설립 1주년과  2015.10.15 선용품업계 자력으로 세계 최초의 선용품상설전시장을 개장하여 운영하는 등 최근 들어 선용품산업의 괄목할만한 발전과 미래 유망 해운항만산업으로 기대를 모우고 있는 것을  계기로  앞으로 선용품업계가 결속을 강화하고 정보교류를 활발히 하여 선용품산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 이날 행사에는 부산,인찬,울산등 전국의 주요 선용품업체 대표자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8시에 부산항 국제선용품센터를  출발하여 경북 예천에 있는  진호국제양궁장에 도착한 후  예천 군수(군수 이현준)의 따뜻한 환영 인사를 받고 양궁 체험을 한 다음 회룡포에서 오찬 간담회와 친교의 시간을 가진데 이어 회룡포 전망대,장안사,석송령을 관광한 다음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로 이동하여  경북도청 관계자 (김상동 경북도청신도시 본부장)의 안내를 받아 경북도청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부산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마무리 되었다. 

❐ 김영득 회장은 이날 단합대회 인사말에서 “우리 선용품업계가 오늘 처음으로 단합대회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을 늦은지만 매우 뜻 깊고 의미있게 생각한 다”고 말하고 “앞으로 이러한 행사를 확대 발전시켜 정례화하는 한편,  선용품업계가  더욱 합심하여 지금 추진 중인 선용품도매법인을 내년에는 반드시 성사시키고, 또한 내년에 선용품 국제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선용품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국제경쟁력을  강화하여  선용품산업이 고부가가치 해운항만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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