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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16-11-02 09:42 조회수1,642 첨부파일0첨부파일
- ISSA정회원 가입 보도자료2016.11.1.hwp (31.5K) 83회 다운로드 DATE : 2016-11-02 09: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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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용품산업협회, 세계선용품협회(ISSA) 정회원 가입
-ISSA 정회원가입으로 국가위상 드높이는 쾌거 -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국내 선용품산업 국제경쟁력 강화 기대-
○(사)한국선용품산업협회가 마침내 세계선용품협회(International Shipsuppliers
& Services Association)의 정회원(국가회원)으로 가입했다.
○부산항만공사(사장 우예종)와 한국선용품산업협회(회장 김영득)에 따르면 한국
선용품산업협회는 2016.10.31~11.2 UAE의 두바이에서 개최된 세계선용품협회
(ISSA) 의 제61차 정기총회에서 43개 정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정회원가입이 최종
확정되는 쾌거를 마침내 이루어 냈다. 이로서 우리나라는 세계선용품협회(ISSA)의
44번째 정회원국이 되었으며, 2017.1.1부터 정회원으로서의 지위를 가지게 된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세계 주요 해운항만선진국들이 이미 가입하고 있는 세계선용
품 협회(ISSA)에 정회원으로 가입하지 못하고 있음에 따라, 우리나라 선용품산업이
글로벌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해외시장으로 뻗어 나가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부산항만공사와 선용품업계는 2014년도 10월에 전국의 주요 100여 개의 선
용품공급업체들의 힘을 모아 우리나라 선용품산업의 발전과 국제경쟁력 강화 및 국
가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사)한국선용품산업협회를 설립하였으며, 이후 최우선적
으로 우리나라가 세계선용품협회의 정회원으로 가입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함을
절 감하고, 그 동안 많은 어려운 과정을 거쳐 정회원 가입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완료
하고, 지난 2016.7.26 세계선용품협회(ISSA)에 정회원가입 신청을 했다.
○이제 우리나라가 정회원이 됨으로 인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우리 선용품공급
업체들의 마케팅 활동이 보다 용이해 지고, 새로운 고객의 발굴과 해외시장의 개척
은 물론, 국제 선용품시장의 최신 동향 파악과 선진 경영기법의 벤치마킹 등으로
우리 선용품산업의 국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국가의 위상이 높아짐으로 인해 우
리 선용품산의 발전과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 ISSA가입을 계기로 선용픔산업이 고부가가치를 창
출 하는 새로운 해운항만산업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더욱 강화
해 나가겠다”고 말했으며,
또한, 김영득 한국선용품산업협회 회장은 “이제 우리나라 선용품산업의 해외시장
개 척과 우리 선용품업체가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고 말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를 국제 선용품산업의 중심국으로 발전시켜 나가
겠다” 고 밝혔다.
○한편, 세계선용품협회( 회장 :Abdul Hameed Hajah)는 1955년에 설립되었으며, 주
사무소는 런던에 있고, 세계 주요 2000여개의 선용품공급업체를 대표하는 43개국
(미국,영국,중국,일본,싱가포르,북한 등)이 정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그 외에 52개국이 준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는 등 총 95개국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선용품산업 관련 국제단체이다.
-ISSA 정회원가입으로 국가위상 드높이는 쾌거 -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국내 선용품산업 국제경쟁력 강화 기대-
○(사)한국선용품산업협회가 마침내 세계선용품협회(International Shipsuppliers
& Services Association)의 정회원(국가회원)으로 가입했다.
○부산항만공사(사장 우예종)와 한국선용품산업협회(회장 김영득)에 따르면 한국
선용품산업협회는 2016.10.31~11.2 UAE의 두바이에서 개최된 세계선용품협회
(ISSA) 의 제61차 정기총회에서 43개 정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정회원가입이 최종
확정되는 쾌거를 마침내 이루어 냈다. 이로서 우리나라는 세계선용품협회(ISSA)의
44번째 정회원국이 되었으며, 2017.1.1부터 정회원으로서의 지위를 가지게 된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세계 주요 해운항만선진국들이 이미 가입하고 있는 세계선용
품 협회(ISSA)에 정회원으로 가입하지 못하고 있음에 따라, 우리나라 선용품산업이
글로벌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해외시장으로 뻗어 나가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부산항만공사와 선용품업계는 2014년도 10월에 전국의 주요 100여 개의 선
용품공급업체들의 힘을 모아 우리나라 선용품산업의 발전과 국제경쟁력 강화 및 국
가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사)한국선용품산업협회를 설립하였으며, 이후 최우선적
으로 우리나라가 세계선용품협회의 정회원으로 가입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함을
절 감하고, 그 동안 많은 어려운 과정을 거쳐 정회원 가입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완료
하고, 지난 2016.7.26 세계선용품협회(ISSA)에 정회원가입 신청을 했다.
○이제 우리나라가 정회원이 됨으로 인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우리 선용품공급
업체들의 마케팅 활동이 보다 용이해 지고, 새로운 고객의 발굴과 해외시장의 개척
은 물론, 국제 선용품시장의 최신 동향 파악과 선진 경영기법의 벤치마킹 등으로
우리 선용품산업의 국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국가의 위상이 높아짐으로 인해 우
리 선용품산의 발전과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 ISSA가입을 계기로 선용픔산업이 고부가가치를 창
출 하는 새로운 해운항만산업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더욱 강화
해 나가겠다”고 말했으며,
또한, 김영득 한국선용품산업협회 회장은 “이제 우리나라 선용품산업의 해외시장
개 척과 우리 선용품업체가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고 말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를 국제 선용품산업의 중심국으로 발전시켜 나가
겠다” 고 밝혔다.
○한편, 세계선용품협회( 회장 :Abdul Hameed Hajah)는 1955년에 설립되었으며, 주
사무소는 런던에 있고, 세계 주요 2000여개의 선용품공급업체를 대표하는 43개국
(미국,영국,중국,일본,싱가포르,북한 등)이 정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그 외에 52개국이 준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는 등 총 95개국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선용품산업 관련 국제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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