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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김영득 회장, 부산국제선용품유통사업협동조합 제6대 이사장으로 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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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17-02-21 09:24 조회수1,654 첨부파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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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선용품유통사업협동조합”의 2017년도 제11회 정기총회가
    2017. 2. 21 오후 3시 부산항 국제선용품유통센터 대회의실에서 조
    합원사 대표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 이날 총회에서 현 이사장인 이스턴마린(주) 김영득 대표이사가 조합
    원들의 만장일치로 “부산국제선용품유통사업협동조합”의 제 6대 이
    사장으로 재 선출되어, 앞으로 4년간 조합을 더 이끌게 되었다.
○ 김영득 이사장은 2012년부터 제5대 이사장직을 맡아 그 동안 탁월
    한 리더십과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의 선용품유통센
    터인 “부산항 국제선용품유통센터“를 건립하여 성공적으로 개장하
  고, 빠른 시일 내에  운영을 정상화시킴으로서, 국내 선용품산업이 한
    단계 성장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으며, 또한 “부산항 국제선
    용품유통센터“ 내에 세계 유일의 ”선용품 상설 전시장“의 설치.운영
    과 조합원사의 상생발전 및 업계의 단합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되
    어 이날 총회에서 조합원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연임에 성
    공 하였다.
○ 본 조합의 제 6대 이사장으로 재 선출된 김영득 이사장장은 경북
    예천출신으로서 한국해양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사학위
    를 취득한 다음 지금은 경제학 박사과정 중에 있으며, 현재 부산항만
    산업협회 회장, (사)한국선용품협회 회장, 부산항만공사 항만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부산해운항만산업분야에서 명실상부한 전문가로 알려
  져 있다.

 
○ 김영득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지금 선용품산업을 포함한 해운항만산업 전반이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러한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조합원사 간 단합과
  역량 결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고 “금년 상반기 중으로 선용품 공동물류를
  위한 ”선용품도매법인“의 설립과 선용품산업의 경영개선을 통하여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조합원사의 권익보호 및 선용품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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