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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사)한국선용품산업협회『2017년도 정기총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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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17-02-24 10:16 조회수1,684 첨부파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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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선용품산업협회『2017년도 정기총회』개최
 - 선용품산업 활성화, 국제경쟁력 강화 총력 다짐-

 ❐ 한국선용품산업협회(회장 김영득)는 2017.2.23 부산시 영도에 있는 부산항 국제
    선용품유통센터 대회의실에서 전국 각 항만의 주요 선용품업체 대표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 했다.

 ❐이날 총회는 기본행사에 이어 지난해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와 금년도 예산 및 사
    업계획에 대하여 심의. 의결하는 순으로 진행 되었다.
 
 ❐ 협회의 지난해 주요업무 추진실적으로는 세계선용품협회(ISSA)의 정회원국 가입
    과 제1회 부산항 국제선용품박람회의 성공적 개최, 선용품업체 홍보용 통합 카탈로
    그 제작. 배포, 선용품업계 종사자 전문 교육 과정 운영, 국제 크루즈에 선용품 공
    급기반 확대 등 국내 선용품산업의 성장 발전을 위한 나름의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
    었다.
 
❐그리고, 금년도 주요 역점사업은  제2집 선용품 홍보용 카탈로그의 확대.보완 제작
    과 제2회 부산항 국제선용품박람회 개최, 싱가포르 선용품협회(SASS)와의 업무협
    력 협의체 구성, 선용품 해외마케팅 강화 등 국내 선용품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국
    제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두고  7가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김영득 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앞으로 선용품 시장규모의 확대 및 국제경쟁력강
    화 등 선용품산업의 활성화와 회원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선용품협회가 되도
    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하고, “현재 다단계구조인 선용품산업의 유통구조를 과
    감히 혁신하여,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해외마케팅 강화와 최상의 서비스제공 등으
    로 우리나라 선용품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밝혔다.




  ❐ 한편, (사)한국선용룸산업협회는 2014년 10월 10일 전국 항만의 대표적인 선용품업체 100여개 업체가 참여하여 설립한 비영리단체이며, 사무실은 부산시 영도구 소재 부산항 국제선용품유통센터 1층에 있으며, 현재 105개 선용품업체가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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