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정보
날짜17-10-17 16:34 조회수1,534 첨부파일0첨부파일
- 제2회 선용품박람회 보도자료2017.10.12.hwp (1.5M) 73회 다운로드 DATE : 2017-10-17 16:34:54
본문
제2회 “부산항 국제선용품박람회” 개최
- 오는 10.24~10.27 벡스코에서 국내 각종 우수선용품 전시․홍보-
- 국제경쟁력 강화,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선용품산업 활성화 기대-
- 기간 중 한․싱가포르 양국 선용품협회 간 업무협력 MOU체결-
○부산항만공사, (재)부산테크노파크, (사)한국선용품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
2회 “부산항국제선용품박람회”가 오는 10.24~10.27 부산 벡스코 신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24일 해운항만 관련기관장과 단체장, 선용품업계 대표 등 200 여명
이 참석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싱가포르 양국 선용품협회 간 상호 업무협력
MOU 체결식에 이어 박람회장 투어, 환영오찬이 마련되어 있으며, 27일까지 선용품
전시장 운영, 비즈니스 미팅, 해피아워 등으로 진행된다.
○국제선용품박람회는 우리나라 선용품의 질적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글로
벌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새로운 고객의 발굴과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동시에 국제
선용품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해외 선진항만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국내 선용품산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산․연․관이 협력하여 공동으로 개최하
는 뜻 깊고 중요한 행사다.
○특히 이번 선용품박람회는 45개국에서 1,000여개 업체가 2,200개 전시부스를
설치하고, 90개국에서 45,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의 조선해양 종합
전시회인 “KORMARINE 2017”과 연계하여 개최되며, 각국의 조선해양기자재와
함께 국내 일반선용품, 기부속․기자재 등 각종 우수 선용품과 신제품 등을 전시.홍보
함으로서, 시너지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우예종 사장은 “앞으로 부산항이 아시아의 중심항만으로 발전할 수 있
도록 성장잠재력이 크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선용품산업 등 항만연관산업을 중
점적으로 육성시켜 지역사회와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
다”고 밝혔으며,
○김영득 한국선용품산업협회장은 “이번 선용품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선용품
도매법인의 출범을 계기로 선용품의 유통단계 혁신, 질 높은 고유브랜드의 개발,
고객에 대한 서비스 향상 등으로 국내 선용품의 국제경쟁력을 더 한층 강화하여
우리나라 선용품산업을 반드시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 오는 10.24~10.27 벡스코에서 국내 각종 우수선용품 전시․홍보-
- 국제경쟁력 강화,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선용품산업 활성화 기대-
- 기간 중 한․싱가포르 양국 선용품협회 간 업무협력 MOU체결-
○부산항만공사, (재)부산테크노파크, (사)한국선용품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
2회 “부산항국제선용품박람회”가 오는 10.24~10.27 부산 벡스코 신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24일 해운항만 관련기관장과 단체장, 선용품업계 대표 등 200 여명
이 참석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싱가포르 양국 선용품협회 간 상호 업무협력
MOU 체결식에 이어 박람회장 투어, 환영오찬이 마련되어 있으며, 27일까지 선용품
전시장 운영, 비즈니스 미팅, 해피아워 등으로 진행된다.
○국제선용품박람회는 우리나라 선용품의 질적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글로
벌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새로운 고객의 발굴과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동시에 국제
선용품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해외 선진항만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국내 선용품산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산․연․관이 협력하여 공동으로 개최하
는 뜻 깊고 중요한 행사다.
○특히 이번 선용품박람회는 45개국에서 1,000여개 업체가 2,200개 전시부스를
설치하고, 90개국에서 45,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의 조선해양 종합
전시회인 “KORMARINE 2017”과 연계하여 개최되며, 각국의 조선해양기자재와
함께 국내 일반선용품, 기부속․기자재 등 각종 우수 선용품과 신제품 등을 전시.홍보
함으로서, 시너지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우예종 사장은 “앞으로 부산항이 아시아의 중심항만으로 발전할 수 있
도록 성장잠재력이 크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선용품산업 등 항만연관산업을 중
점적으로 육성시켜 지역사회와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
다”고 밝혔으며,
○김영득 한국선용품산업협회장은 “이번 선용품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선용품
도매법인의 출범을 계기로 선용품의 유통단계 혁신, 질 높은 고유브랜드의 개발,
고객에 대한 서비스 향상 등으로 국내 선용품의 국제경쟁력을 더 한층 강화하여
우리나라 선용품산업을 반드시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