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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세계선용품협회, 내년 10월 총회 부산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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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18-02-06 13:45 조회수100 첨부파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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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선용품 관련 이벤트인 세계선용품협회(ISSA) 총회가 내년 10월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항만공사(BPA)는 ISSA 사무국으로부터 정회원국 만장일치로 지난달 30일 내년 총회 부산 개최 결정을 통보받았다고 1일 밝혔다.
 
ISSA는 91개 국가회원(44개 정회원, 51개 준회원)과 선용품 관련기업 2000여 개가 가입한 단체다.
BPA와 부산시, 한국선용품산업협회는 우리나라가 ISSA 44번째 정회원국으로 2016년 11월 가입한 뒤 총회 부산 유치단을 구성해 노력했다.

ISSA 총회는 91개 회원국 선용품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해 전시회와 정보 교류를 위한 다양한 회의를 열어 선용품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선용품 업계는 ISSA 총회 부산 개최를 통해 부산의 선용품과 항만 연관산업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선진 선용품 시장 흐름을 파악하고 벤치마킹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항만 연관산업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데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우예종 BPA 사장은 "내년 ISSA 총회 부산 개최를 계기로 항만 연관산업이 부산항의 고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김영득 한국선용품산업협회 회장은 "업계로서는 이번 총회가 국내 선용품산업을 도약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산업 경쟁력과 위상을 높여 우리 선용품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선용품 시장 규모는 연간 41조 원, 취급 품목은 3만 5000여 종에 이른다.

국내 시장 규모는 8500억 원 안팎으로 약 3000종이 취급되며, 이 중 부산에는 1500개 선용품 공급업체가 6500억 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이호진 기자 j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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