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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국선용품산업협회, 김영득 現 회장 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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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18-03-09 10:25 조회수1,381 첨부파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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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용품산업협회, 김영득 現 회장 재 선출
 
 - 『2018년도 정기총회』에서 회원 만장일치로 추대 -
 
○(사)한국선용품산업협회의 2018도 정기총회가 2018. 3. 8 오전 11시 부산항 국제
  선용품유통센터 대회실에서 회원사 대표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총회에서 현 회장인 이스턴마린(주) 김영득 대표이사가 회원사들의 만장일치
  로 (사)한국선용품산업협회의 제2대 회장으로 재 선출되어, 앞으로 3년간 협회를
  더 이끌게 되었다.
 
○김영득 회장은 2014년 10월부터 초대 회장직을 맡아 그 동안 탁월한 리더십과 특
  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선용품산업의 발전은 물론이고, 선용품업계의 오
  랜 숙원이던 세계선용품협회(ISSA)의 정회원 가입과 부산항 국제선용품박람회의 성
  공적 개최, 2019년 세계선용품협회(ISSA) 총회 부산 유치 등 국내 선용품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이바지한 공로
  가 인정되어, 이날 총회에서 회원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연임에 성공 하였다.

○본 협회의 제2대 회장으로 재 선출된 김영득 회장은 경북 예천출신으로서, 한국해양
  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부산항만산업협
  회 회장, 부산국제선용품유통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부산항만공사 항만위원으로 활동
  하고 있는 부산해운항만산업분야에서 명실상부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김영득 회장은 취임사에서“앞으로 선용품시장규모의 확대와 국제경쟁력강화 등 선
  용품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회원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하고, “현재 선용품산업의 복잡한 유통구조를 혁신하고, 2019년 세계선
  용품협회(ISSA) 부산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우리나라 선용품산업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사)한국선용품산업협회는 2014년 10월 전국 주요항만의 대표적인 선용품업
  체 100여개 업체가 참여하여, 선용품산업의 활성화와 회원사의 권익보호 등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이며, 사무실은 부산시 영도구 소재 부산항 국제선용품유통센터 1
  층에 있으며, 현재 전국의 112개 선용품업체가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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