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매일마린」 이웃돕기 성품 기탁

강신애 부산닷컴 기자 sens012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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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마린(대표 김명진)은 지난 9월 7일 영도구청을 방문해 백미10kg 400포(11,000천원 상당)를 기탁하였다.

이번 ㈜매일마린에서 기탁한 성품은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등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매일마린은 선박용기기계부품 제조업체로 2010년부터 매년 2차례이상 지속적으로 성품을 기탁하고 있어 영도구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착한 기부자”로 이름 나있다.

그런 가운데 이번에는 훈훈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강신애 부산닷컴 기자 sens012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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